[크로아티아/두브로브니크]호텔 아드리아 후기 +2018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여행의 첫번째 도시, 두브로브니크

첫번째 도시여서 더 고민해서 고른 숙소는, 호텔 아드리아




○ 먼저 위치, 두브로브니크 유명 관광지와는 꽤 멀리 떨어져있다.

구시가지쪽으로 가려면 숙소에서 5분쯤 떨어진 정류장에서 3번 버스를 타면 15분 정도 소요된다.

숙소로 돌아올 때도 필레게이트 앞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된다.

버스가 자주 있지 않으니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실내수영장과 실외수영장이 있는데, 놀러다니느라 바빠서 이용해보지는 못했다.




○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4인까지 승용차로 260쿠나, 최대8인까지 밴으로 350쿠나 이다.

①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②호텔측에서 내게 가격정보가 담긴 이메일을 보내주고, ③내가 답장을 보내면 확정되는 방식이다.



공항에 내려서 나가면 내 이름이 쓰여진 A4 크기의 용지를 들고 계셨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다보니 엄마가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덕분에 호텔까지 정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 객실과 화장실

객실은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했다. 침대는 많이 푹신푹신했다.

화장실에 샤워부스가 있었고 따뜻한물 잘 나왔다.





○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뷰

엄마와 같이 한 여행이었고,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기에는 엄마의 체력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숙소에서 노을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고른 호텔이었다.

밤에는 밤답게 감성적으로 예뻤고, 아침에는 아침답게 상큼한 모습으로 빛이 났다.

테라스에 앉아 곱게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니, 안주가 필요없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